• 내년 4.7재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진복 전 국회의원이 25일 오후 부산의 모처에서 뉴데일리와 만나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 전 의원은 박관용 전 국회의원(11~16대) 보좌관 출신으로 김영삼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실 행정관과 정치특보국장 등을 지낸바 있다. (부산=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