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보건복지부의 업무개시명령 위반 전공의 고발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최 회장은 "정부가 전공의들과 전임의들이 집단휴진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의사면허 취소와 3년의 징역형 등 야만적 협박을 가하고 있다"며 "법률적 책임은 최대집에게 있다. 제가 감옥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