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종로학원 강남본원의 한 강사가 20일 오후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의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대형학원(300인 이상), PC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 운영이 중단됐다. 

    대형 입시학원은 오프라인 수업 대신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수업방식을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