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수 미래통합당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전협정 67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세미나는 정수한 울산대 교수가 좌장으로, 김현 변호사가 '국군포로와 북한통치자의 책임'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구충서 변호사, 엄태섭 변호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