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대표에 출마한 이낙연, 박주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예비경선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투표를 통해 후보자 10명 중 2명을 컷오프 처리한다. 당대표는 등록후보가 예비경선 기준 4인을 넘지 않아 예비경선 없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