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16명 발생한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가 23일 오후 임시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송파구는 20일 사랑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일부터 20일까지 교회 방문자 13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뒤 오늘 1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교회 소모임과 식사를 허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