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복을 맞아 삼계탕 집을 찾은 손님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집에 줄을 서 있다. 

    한 손님은 "점심시간도 아닌데 사람이 많아 깜짝 놀랐다"며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로 집에서 먹는게 안전할 것 같아 포장해서 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