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 스코어, 6개월 만에 경신… 예매율도 85.3%로 호조
  • 'K-좀비'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연상호 감독의 역작, '반도'가 개봉 첫날 35만292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6일 오전 10시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통계에는 지난 15일 개봉한 '반도'가 27만7964명을 동원한 것으로 나오고 있으나, 이는 영진위 통합전상망과 롯데시네마의 시스템 전송 장애로 데이터가 누락된 수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롯데시네마의 관객수까지 더할 경우 '반도'의 관객수는 35만2926명이 된다는 게 배급사 NEW의 설명이다.

    이 같은 기록은 2020년 최고 흥행작인 '남산의 부장들(누적관객 475만명)'의 오프닝 스코어(25만2059명)를 넘어선 신기록이다.

    '남산의 부장들' 이후 176일 만에 최고 일일 스코어 기록을 세운 '반도'는 예매율도 85%(16일 오전 10시 현재)를 넘는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 올해 최고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반도는 국내뿐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같은 시기에 개봉해 침체된 아시아 극장가를 일으켜 세울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 및 자료 제공 = 딜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