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조문을 마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시민분향소는 13일까지 운영한다.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