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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와 마가렛 역을 맡은 배우들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제이미'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아시아 최초로 첫 선을 보이는 '제이미'는 영국 BBC 다큐멘터리 '제이미:16살의 드랙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세상 편견에 맞서 자신의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고등학생 '제이미'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9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사진은 왼쪽부터 MJ, 신주협, 최정원, 김선영, 조권,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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