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접수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정부가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로 인해 힘든 특수고용직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 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원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6월 1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 22일부터는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됐다.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5부제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20일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