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등교 개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로 등교하고 있다.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여파로 미뤄진 3차 등교 개학은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들이 이날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부천과 인천 부평구, 계양구는 고3을 제외한 모든 학년이 오는 10일까지 원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