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총선 최대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등록 접수를 각각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