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통해 "사실과 다른 기사로 상처 입어… 현재 자가격리 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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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Milan Fashion Week) 행사에 다녀온 뒤 '매니저를 포함한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전해져 주위의 우려를 산 가수 청하(25·본명 김찬미)가 "해당 기사는 오보"라며 "저를 포함해 매니저들 모두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매니저 포함 스태프 2명이 확진? 사실 아냐"
지난 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눈 청하는 "오해를 풀고 싶은 게 있다"며 "스태프 두 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기사가 났는데, 두 분 외에 나머지 분들은 다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단독으로 난 기사에, '매니저 포함 스태프 두 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돼 있는데, 그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며 "저희 매니저 분들은 다 음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봐주시는 매니저분이 총 세 분인데, 그 분들 모두 정말 건강하시다"며 "이사님도 건강하시고, 실장님 팀장님 매니저님 다 건강하시다"고 누누이 강조했다.
"이런 사실을 담은 공식 입장까지 나갔는데 왜 그런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그로 인해 약간의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한 청하는 "보건소 지침대로 하루 종일 방안에만 있어 답답하다"고 말했다.
또한 청하는 자신과 스태프 중에 '신천지 신자'가 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저를 위해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이 정말 많이 계신데, 저와 매니저를 포함해 여러분이 우려하실만한 그 어떤 종교도 갖고 있지 않다"며 "스태프분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