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23번째 확진자가 나온 6일 오후 19번째 확진자가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관리자들이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19번째 확진자가 나온 아파트 단지 경로당은 4일부터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커뮤니티 시설은 확진자가 발생한 오전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이날 승강기, 재활용처리장, 지상 및 지하 시설의 소독을 진행했다. 다음주 중으로 커뮤니티 시설 전체를 소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