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굿 세형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극본 최태리, 연출 김동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NDS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귀신이 산다'는 전생의 잘못으로 귀신으로 떠돌며 환생의 기회를 잡는 미션을 통해 두 젊은 남녀의 활약상을 그린 로맨틱 코메디. 20분 16부작으로 기획돼 2월 초부터 온라인 방영을 앞두고 있다. 

    베리굿 세형, 오마이걸 비니, 크리샤 츄, 홍은기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