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2019 연말 결선' 전격 출연
  • '트로트계의 대부' 태진아가 KBS1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 방송에 출연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가요대축제'에도 출연해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인기를 과시한 태진아는 29일 오후 12시 10분부터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올 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김선달'을 열창할 예정이다.

    EDM 댄스곡 '김선달'로 가요계 '돌풍'

    '김선달'은 한때 '수능 금지곡'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중독성을 자랑하는 EDM 댄스곡. 이루가 작사·작곡한 '김선달'은 신나는 EDM사운드의 멜로디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태진아는 '김선달'을 부를 때면 한복디자이너 박술녀가 선물한 '4색 도포'와 '갓', 멋드러진 '부채'를 들고 매번 신명나는 무대를 꾸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태진아 외에도 주현미, 김용임, 박상철, 진성, 윙크 등 기라성 같은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해 '전국노래자랑'을 빛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진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