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청년화랑 대표가 5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최저임금 동결  △주유수당 폐지 △청년수당 폐지 등을 주장하며 9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좌파단체 청년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구속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맞불 농성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