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360'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 곡 '360'은 딥하우스 계열의 그루비한 비트에 박지훈의 시크한 목소리가 어울러진 곡이다. 총 7곡으로 구성된 미니앨범은 오후 6시에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