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욱 한국메이크어위쉬 사무총장과 개그맨 윤형빈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윤형빈소극장에서 열린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제작발표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는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쇼그맨 △투맘쇼 △윤형빈쇼 등 4개 팀들이 릴레이 개그 공연의 형식으로 12월 6일부터 29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총 28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