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카페 아세안 써니 데이'를 주제로 열린 커피트럭 이벤트에 일일 바리스타로 참석해 비가 내리자 하늘을 보고 있다. 

    '카페 아세안' 커피트럭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행사.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블렌딩한 '아세안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