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에서 열린 비엔날레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폐막식에는 진 부시장, 김인제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총괄건축가, 큐레이터, 참여작가 등이 참석했다.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오는 10일, 65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마무리를 앞두고 9일과 10일 이틀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제전 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