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9일 오후 청와대 앞 효자로에서 열린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 철야농성은 지난 3일부터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조국 장관이 사퇴 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