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찬반 집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서초역 인근에서 열린 제 8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및 조국수호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이동식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서초역, 교대역 인근에 촛불 집회 참가자를 위한 이동식 화장실 30여칸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