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한지상(왼쪽), 이규형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KOREA MUSICAL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1966년 창작뮤지컬 ‘살짜기 옵서예’ 초연 이래 지난 50년의 한국뮤지컬을 냉철하게 뒤돌아 보고, 다가 올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는 시상식이다. 오후 7시부터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