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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앤하이드' 민우혁· 전동석 합류 "매우 영광이다"

입력 2018-12-27 09:07 수정 2018-12-29 14:52

배우 민우혁과 전동석이 홍광호가 떠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 합류한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2004년 초연 이후 류정한, 조승우, 서범석, 민영기, 김우형, 홍광호, 김준현, 윤영석, 양준모, 박은태, 조성윤까지 총 11명의 배우가 '지킬/하이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 시즌 역시 레전드 배우로 손꼽히는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가 출연하며 흥행기록을 갱신 중이다. 민우혁과 전동석은 처음 '지킬/하이드' 역을 맡아 조승우, 박은태와 함께 내년 3월부터 무대에 오르게 된다.

민우혁은 "언제나 하고 싶었던 싶었던 1순위 작품이 '지킬앤하이드'였다. 2019년을 이 뮤지컬로 시작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다. 마지막까지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동석은 "꼭 하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존경하는 선배들이 맡았던 역할의 바통을 이어 받아 이 무대에서 설 수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고, 기쁘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의 좋은 기를 받아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로 9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된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룬다. 

2019년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나며, 홍광호의 마지막 공연은 오디컴퍼니의 SNS를 통해 2019년 3월 10일로 공지됐다.

[사진=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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