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강우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먹힐까? 중국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지에서먹힐까? 중국편'은 중화요리 이연복 셰프를 필두로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한국식 중화요리로 중국 본토에 도전장을 내민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 오후 6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