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선영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선영은 푼수기 가득한 아줌마 오달숙 역을 맡았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세 명의 고교 동창생이 더 나은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9월 3일 오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