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환 에너지정책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협의회 공동대표, 김학노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앞줄 왼쪽부터)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원자력 국민인식조사 결과발표 및 에너지정책 합리화를 위한 공개질의에서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김학노 회장은 이날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만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원자력발전에 대한 인식조사를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찬성비율 : 찬성 71.6% 반대 26.0%
    ▲연령별 찬성 비율
    △60세 이상 : 86.3% △50~59세 : 74.2% △40~49세 : 56.8% △30~39세 : 64.1% △19~29세 : 71.4%

    이덕환 교수와 김명현 교수는 에너지정책 합리화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 자세와 노력을 촉구하며 8개 문항을 정부에 공개 질의 했다.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예측 오류와 전력설비 확충계획 수정 △온실가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효적 대책 △전기요금 미인상 실현 가능성과 대책 △에너지 전환정책 국민의사 확인 방법 △월성1호기 조기폐쇄 및 신규원전 부지 해제의 근거 △범정부적 원전수출 실현 지원 계획 △원자력 인력 양성 및 유지 장기 계획 △사용후핵연료 대책 수립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