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영 작가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편소설 '해리' 출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책 소개를 하고 있다.

    이날 공 작가는 "앞으로 몇십 년간 싸워야 할 악은 아마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의 탈을 쓰고 엄청난 위선을 행하는 그런 무리가 될 거라는 작가로서의 감지를 이 소설로 형상화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