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프리덤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디어연대 4차 토론회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공영방송사의 과거청산위원회를 진단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는 김용호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맡았다. 기조발제는 김기수 프리덤뉴스 대표가 맡았다. 이어진 발제에는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 이순임 MBC공정노조위원장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