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풍현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지난 4일 오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기계공학동 교수사무실에서 최근 카이스트 학생들의 원자력 전공(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선택이 눈에 띄게 준것과 관련해 인터뷰를 갖고 있다. (대전=뉴데일리 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