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이 2일 오전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야외 계단에서 재외한글학교 교사의 역할을 알리는 '우리말 우리글이 다음 세대를 이어줍니다'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42개국 140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