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노총이 주축으로 노동절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세종대로 가장자리로 이석기와 한상균의 석방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이날 민노총 대회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한국사회 노동을 새로 쓰자'를 주제로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14곳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