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사회시민회의와 바른헌법연구회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바람직한 헌법 개정안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박인환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상겸 동국대 법학대학 교수, 이인철 변호사, 최창규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