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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종암에 새겨진 명나라 의종의 '사무사'

입력 2017-12-19 17:15 | 수정 2017-12-19 17:22

경기 가평군 조종암에 새겨진 '사무사(思無邪)'. 이 바위는 가평군수 이제두, 허격, 박해명 등이 임진왜란 때 구원병을 보내준 명나라의 은혜와, 청나라에 당한 굴욕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명나라 마지막 황제 의종의 글씨 '사무사(思無邪)'와 조선 선조(宣祖)의 글씨 '만절필동 재조번방(萬折必東 再造藩邦)', 효종의 글을 송시열이 쓴 '일모도원 지통재심(日暮途遠 至痛在心), 낭선궁 이우가 쓴 '조종암(朝宗巖)'이란 글을 암벽에 새겨 넣은 것이다. 경기도기념물 제 28호로 지정돼 있다. (경기 가평=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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