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미선과 딸 이유리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둥지탈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이유리는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둥지탈출'은 연예인 자녀들이 부모님의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프로그램. 오는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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