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속개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이 김 후보자의 석사 논문을 가져와 "10쪽부터 21쪽까지 12쪽을 병풍처럼 베꼈다"고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