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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강원래(왼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클론 20주년 기념 앨범 'WE ARE(위아)' 쇼케이스에 앞서 후배들의 무대를 구경하고 있다.
클론의 이번 앨범은 클럽 DJ로 활동하며 꾸준한 음악활동을 해온 구준엽이 모든 트랙의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EVERYBODY(에브라바디)'를 포함해 총 6개 트랙으로 꾸몄다. 클론은 2000년 11월 초련으로 인기 절정의 시기에 강원래의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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