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4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제11차 탄핵기각을위한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 의원은 "어제 특검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바로 어제 같이 수사권 범위를 넘어서는 짓을 했을 땐 징역 5년에 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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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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