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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단체총협의회'는 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7 신년하례회'를 열고 정유년(丁酉年)을 전화위복(轉禍爲福)의 해로 삼아, 대한민국의 정치·언론·교육개혁을 이루기 위해 다함께 대동단결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권영해 나라사랑기독인연합 공동상임의장,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이영림 국가안보포럼 이사장,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 등 애국단체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애국단체총협의회'는 올 한 해 애국단체의 주요사업으로 '대한민국미래위한 원탁회의', '대한민국건국70주년기념사업' 기구출범, '국정 역사교과서' 채택, '애국일간신문' 창간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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