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된 친박계 정우택, 이현재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 의원은 새누리당 재적의원 총 128명 중 119명이 참석한 원내대표 경선에서 62표를 획득, 비박(非박근혜)계 나경원(55표) 의원을 제치고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