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떼촛불집회가 3일 오후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촛불을 든 참가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종로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도로는 차량이 통제됐다. 곳곳에 촛불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즐비하다. 또 지하철 출입구와 도로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하고, 재산을 몰수하라는 선동을 부추기는 전단지가 곳곳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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