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식 독립신문 대표가 23일 오후 인천 중구의 한 도로에서 고(故) 백남기 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물대포 실험에 참가해 물을 맞고 있다. 이날 실험에는 살수차를 이용해 0.6~1.3MPa 압력으로 5~15m 떨어진 거리로 살수 했다. 실험에는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최대집 자유개척청년단 상임대표, 박완석 의혁투 사무차장,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가 참여했다. (인천=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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