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여름 시원한 ‘돌직구’ 콘셉트로 CF계를 강타한 설현과 함께 대세 셰프 샘킴, 최현석이 ‘스프라이트’의 새로운 캠페인 ‘Sprite & Meal’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맛의 케미를 제대로 아는 ‘케미엔젤’ 설현과 맛의 향연으로 이끄는 셰프 샘킴, 최현석은 스프라이트의 새 광고 캠페인 ‘Sprite & Meal’에서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다양한 음식과 청량한 스프라이트 와의 ‘맛있는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미식가에 완벽한 몸매 뒤에 숨겨진 반전 ‘먹성’을 보여줬던 설현은 맛있는 음식과 스프라이트의 ‘케미’를 제대로 선보여 ‘먹심’을 자극하기에 제격이라는 평.

    이번 캠페인에서 설현은 음식을 제대로 먹을 줄 아는 ‘케미엔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며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추구하는 셰프 샘킴은 맛의 케미를 만들어내는 ‘케미술사’가 돼 진짜 ‘맛있는 케미’란 무엇인가를 선보인다. 소금 하나도 그냥 뿌리는 법이 없는 허세 퍼포먼스로 유명한 최현석은 ‘케미 허셰프’가 돼 설현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올 여름 ‘돌직구’로 짜릿한 상쾌함을 선사했던 설현은 평소에도 ‘맛있는 음식’을 예찬하는 미식가로 알려져 새로운 스프라이트 광고 캠페인에서도 큰 활약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평소 방송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던 셰프 샘킴과 최현석이 합세해 스프라이트와 음식이 어우러지는 ‘맛있는 케미’를 즐겁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이 등장하는 ‘Sprite & Meal’ 광고는 10월 하순에 선보일 예정이다.


  • [이미지 제공 = 코카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