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첫 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1인 기준 19,920원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식당들은 회식이나 접대 시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대안이 될만한 메뉴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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