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11일 오후 국회 국민의당 회의실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이정현 대표는 지난 9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4만4,421표(40.9%)를 득표해 새누리당 신임 당대표에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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