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하철 2호선이 31일 오후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가 난 현장 주변을 지나고 있다. 31일 오후 구의역 곳곳에는 지난 28일 사망한 김 모씨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메모로 채워졌다.

    또 이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등이 찾아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