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인기가요’ 측이 15일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현이 스페셜 MC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나연이 ‘인기가요’ 무대에 서는 것은 한 달 만. 지난 3월 ‘인기가요’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여자친구 멤버들과 소녀시대의 ‘지(Gee)’로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나연은 4월 말로 예정된 트와이스 컴백을 앞두고 맹연습 중에 있다.

    한편 오는 17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되는 ‘인기가요’에는 씨엔블루(C.N Blue), 비투비, 갓세븐(GOT7), 블락비, 엔시티 유(NCT U), 태진아, 히스토리, 라붐, 에릭남, 전효성, 스누퍼, 오마이걸, 업텐션, 샘김, 우주소녀, 장미여관, 유성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