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대구 북구 을 지역에 출마선언한 무소속 홍의락 후보가 5일 오후 대구 북구 운암지수변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 북구 을 지역은 새누리당 양명모, 정의당 조명래, 친반평화통일당 박하락, 무소속 홍의락 후보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구=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press@newdaily.co.kr
문재인이 친중 굴욕외교 할 때… 중국, 청와대·외교부 해킹 정황